선진,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사회공헌·사회봉사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1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제15회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은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했고, ‘아름다운 행복 나눔’의 봉사 정신의 뜻을 알린 개인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선진은 노동과 인권, 환경, 윤리, 안전보건, 지역사회, 상생, 소비자 등 다수 항목을 평가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빈민층과 소외계층 대상의 물품기부 활동, 농어민 장학사업을 위한 기부금 출연, 1사 1촌 운영 등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소비자의 올바른 식문화 전파를 위한 선진포크한돈 포크리에 운영 등 폭넓은 지역과 연령에 걸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진은 본사 소재지인 경기도 이천과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안성, 군산 및 진천 등에서 지역 중심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신뢰가 두텁다. 또한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주민센터과 암사재활원, 적십자 등의 단체에도 꾸